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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느헤미야 5:1~13 가난한 이들의 삶을 회복시키는 공동체 본문
* 요약
에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며 내부에서도 위기가 닥쳤다.
가난한 백성들은 대적들의 위협을 원망했습니다.
어려움들이 많아지자, 부유한 유다 사람들은 어려운 형재들의 재산으로 부를 늘리기도 했다.
"가난한 형제를 배려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행위며"(레 25:35~43).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고 가난한 이들에게 삶의 터전을 되돌려주는 것이 바로 희년의 정신입니다"(레 25장)
* 묵상
대학원에 오고서 부터, 나는 내 어려움 밖에 보지 않았다.
이 생활과 공부가 너무 불안하고 두려웠다.
그로인해 나는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물론 현재 내가 큰 도움을 줄이라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오늘 말씀으로, 이웃들의 어려움들의 귀를 기우려,
기도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준비하는 소망을 가져야겠다고 묵상한다.
* 기도
하나님, 그동안의 교만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 상황에만 집중하여,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고,
어려운 이들을에게 도움을 주는 꿈을 잊고 살았습니다.
주님, 이웃들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대학원 생활동안, 너무 제 자신만 생각하는 교만한 자세에 성장하는 과정에 함께 해주세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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